[스포츠서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탄탄한 복근을 과시했다.


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운동"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한 체육관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선명하게 드러난 탄탄한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군살 없는 몸매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3세 연상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그해 10월 아들 노아를 품에 안았다. 이어 지난 6월 둘째 아들을 낳으면서 두 아들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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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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