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단발 여신'으로 유명한 배우 고준희의 근황이 주목된다.


고준희는 오는 2월 13일 첫 방송되는 OCN 드라마 '빙의' 출연을 앞두고 있다.


'빙의' 첫 방송을 한 달여 앞둔 고준희는 17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영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고준희는 연두색 목티와 청재킷 그리고 가죽 외투를 입은 모습으로 여전한 매력을 뽐냈다.


고준희는 단발 매력 속 뛰어난 패션 감각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고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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