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일본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루마니아 일본 혼혈 자매의 근황이 주목된다.


미성년 모델인 에리카(18)와 마리나(17) 자매는 성숙된 신체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일본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에리카와 마리나는 자신들에게 쏟아지는 관심을 이용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총 20만 팔로워 이상이 그들을 지켜보고 있다.


자매는 패션지를 통해 종종 수영복 등 섹시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에는 에리카와 마리나 자매가 루마니아, 일본 혼혈로 알려져 주목받은 적 있다.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주목받는 두 자매의 최근 근황을 그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속 모습으로 확인했다.


지난 크리스마스를 함게 즐긴 자매


성년을 앞둔 언니 에리카


동생 마리나의 미모도 무르익고 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에리카, 마리나 자매 인스타그램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