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그룹 티아라 효민이 매혹적인 모노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효민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로피컬 크리스마스 이브(Tropical Christmas Eve)"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양지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하얀색 수영복을 착용해 쭉 뻗은 각선미를 강조, 흠잡을 곳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늘씬한 뒤태와 더불어 아름다운 미모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효민은 지난달 일본 도쿄 신주쿠 브레즈에서 일본 첫 솔로 팬미팅 'HYOMIN 1st Solo Fanmeeting in Tokyo'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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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효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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