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신예 배우 박규영이 떠오르고 있다.


지난 2016년 데뷔한 박규영은 영화 '괴물들' 레슬러'를 비롯해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마술학교' 추리의 여왕2'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지난달 17일 종영한 JTBC 드라마 '제3의 매력'에서 서강준의 여동생 온리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19933년 생인 박규영은 여러 편의 작품에서 서로 다른 캐릭터들을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규영의 일상 속 매력은 어떨지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해보자.






purin@sportsseoul.com


사진 | 박규영 인스타그램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