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모델 겸 CEO 한규리가 의류화보를 통해 백만불짜리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규리는 의류브랜드 옐로우베리와 컨텐츠 브랜딩 임팩트크루가 공동으로 진행한 2018 FW화보를 통해 올겨울 트랜디 섹시여친룩을 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한규리는 평소 요가와 필라테스 및 각종 운동으로 다져진 그녀만의늘씬한 바디라인과 11자 각선미라인이 강조된 옐로우베리 숏원피스에 겨울 퍼를 가미한 하이실종패션을 더해 올 겨울 남자들의 마음을 마구 뒤흔들 섹시여친룩을 완성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2018 FW 옐로우베리 화보는 온라인과 홍대에 위치한 옐로우베리 오프라인메장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향후 추가적으로 화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규리는 현재 홍대에 위치한 옐로우베리 CEO 겸 피팅 모델로 활약중이며, 영화 ‘나가요 미스콜’에서 미스고 역할을 맡았고, 현재 각종 모델 활동과 광고 및 방송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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