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

[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배우 윤소희가 초근접 셀카로 도자기 피부를 자랑했다.

지난 30일 윤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국제음식영화제 아트나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소희는 늘씬한 몸매와 초밀착 셀카임에도 무결점 도자기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소희는 지난 19일 제4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 개막식에 사회를 맡아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가하면, 자발적으로 영화를 직접 관람하고 독려하며 홍보대사로서 책임감있는 행보를 보이며 눈길을 끌고있다.

한편, 윤소희는 오는 11월 24일 저녁 6시 첫방송되는 tvN ‘탐나는 크루즈’에 이성재, 장동민, 김지훈, 솔비, 빅스 혁, 박재정, 에이프릴 레이첼과 함께 출연, 토요일 밤을 책임질 예정이다.

monami153@sportsseoul.com

사진 | 윤소희 인스타그램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