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일본 배우 기무라 타쿠야의 딸인 코우키가 모델답게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27일 코우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명품 뷰티 행사장에 참석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코우키는 큰 키와 작은 얼굴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통통한 볼살로 아직 앳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올망졸망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아버지 기무라 타쿠야를 쏙 빼닮은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코우키는 2003년 생으로 올해 나이 15세다. 지난 5월 모델로 데뷔했으며 170cm의 큰 키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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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코우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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