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페즈(50)가 나이를 잊은 육감적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17일(한국시간) 로페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페즈는 오렌지색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50세란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구릿빛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로페즈는 현재 전 MLB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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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제니퍼 로페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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