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족' 키키 키린, 암 투병 중 별세…향년 75세
    • 입력2018-09-17 13:42
    • 수정2018-09-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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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일본 배우 키키 키린이 암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75세.


일본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키키 키린은 지난 15일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키키 키린은 지난 2004년 유방암 발병 이후 전신에 암이 전이 돼 10년 넘게 투병 생활을 해왔다. 이후 지난 13일 대퇴부 골절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건강이 악화돼 결국 세상을 떠났다.


지난 1961년 극단 분가쿠좌에 입단한 키키 키린은 최근까지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영화 '리터너'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지난 7월 개봉한 '어느 가족'에서 하츠에 시바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키키 키린은 지난 2015년 제9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여우주연상, 제28회 도쿄국제영화제 아리가토상 등 다수의 상을 받은 바 있다.


beom2@sportsseoul.com


사진 l 영화 '어느 가족'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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