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배우 하연수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14일 오후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근이 살고 있어요(I'm keeping my head above wate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연수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 6월 종영한 MBN 드라마 '리치맨'에서 주연 김보라 역으로 열연을 펼친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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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하연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