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나체 웨이터' 몰래카메라가 화제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옷을 입지 않고 보디페인팅을 한 채 서빙하는 여성 웨이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젠 더 보디페인터(Jen The Bodypainter)'라는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는 몸에 보디페인팅을 한 채 옷을 입지 않고 음식을 서빙한 후 손님들의 반응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손님들은 '나체 웨이터'를 보고 다양한 리액션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해당 영상은 업로드 이틀 만에 조회수 약 5만 건을 기록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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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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