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유튜버로 변신한 그룹 시크릿 정하나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하나는 호피무늬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옅은 화장에 머리를 묶은 내추럴한 모습이지만 청순한 미모를 가득 뽐냈다. 특히 얇은 팔과 더욱 갸름해진 얼굴이 살이 빠진 듯한 모습을 안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하나는 지난 6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오픈해 화제를 모았다. 뷰티, 패션 등 다양한 콘텐츠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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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정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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