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배우 클라라가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드(Red)"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빨간색 민소매를 착용한 채 걸어가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관능미 넘치는 보디라인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머리띠와 열쇠 모양의 목걸이는 발랄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그는 청량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발산하며 특유의 건강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클라라가 출연하는 영화 '팡쯔행동대'는 내달 30일 중국 국경절 연휴에 맞춰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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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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