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배우 윤소희가 키 170cm의 넘사벽 비율을 뽐냈다.


지난 4일 윤소희의 소속사 그랑앙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기실 급습!! #윤소희 #mbn #마녀의 사랑 #촬영 중 #열일 중 #불토 #막찍어도 #예쁨 #몇등신이세요"라는 글과 함께 윤소희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들 속 윤소희는 블랙 킹엄 체크 투피스를 입고 있으며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놀란 듯 응시하거나 뒷짐을 진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윤소희의 아름다운 선한 외모는 물론 끝없는 9등신 기럭지와 가녀린 몸매는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소희가 출연하는 MBN 드라마 '마녀의사랑'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그랑앙세 제공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