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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월드스타 글로벌 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아이엠’의 단독 영어 인터뷰가 시카고 공연 전 유명 미국 시카고 저널에 실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엠은 국내에서 랩, 댄스, 보컬 등 다재다능한 예능감으로 여심 팬을 사로잡는 멤버로 활약중이다

래퍼 아이엠은 미국 시카고 저널 메인에 실린 단독 영어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 보스턴에서 학교를 다닌 아이엠은 몬스타엑스 멤버들과 함께 월드 투어를 통해 많은 미국 팬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미국 시카고 저널에 단독 영어 인터뷰 기사로 글로벌 대세남을 증명한 아이엠은 유년시절 유럽과 미국에서 가족과 함께 7년간의 유학경험이 있어, 멤버들과는 남다른 글로벌 대세 아이돌로 세계 각국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 대세 아이돌 아이엠(I.M)은 몬스타엑스 멤버들과 함께 '2018 MONSTA X WORLD TOUR THE CONNECT'(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커넥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성황리에 마친 서울 콘서트에 이어 올해 8월까지 유럽, 아시아, 북미, 남미 등 전 세계 20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아이엠이 소속 되어있는 몬스타엑스는 6월과 7월에는 영국, 네덜란드, 스페인, 태국, 홍콩, 대만 등 총 6개 도시에서 유럽/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후 7월 20일 미국 시카고 콘서트를 시작으로 22일 뉴어크(Newark), 25일 애틀랜타 등 미국 7개 도시와 멕시코 몬테레이 등 라틴아메리카 4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콘서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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