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재원, 12회 귀중한 1타점 안타~

2018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오재원이 12회초 무사1,2루 중전 1타점 안타를 친 후 김태균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18. 7. 20.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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