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홍수아가 청량감 넘치는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수아는 인형 같은 외모와 청량감 넘치는 분위기의 하늘색 원피스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홍수아는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새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특히 홍수아는 전보다 한층 더 어려진 미모로 남성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홍수아는 지난 2013년 드라마 '대왕의 꿈' 이후 5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택한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 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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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홍수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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