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배우 이준기가 상의 탈의 셀카를 공개했다.


16일 오후 이준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염에 주의하세요! 지칠텐데 힘내시구요!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준기는 무더위를 한 방에 날리듯 시원하게 상의를 탈의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국 나이로 37세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준기는 지난 1일 종영한 tvN '무법 변호사'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daeryeong@sportsseoul.com


사진ㅣ이준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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