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 강홍석, '듬직한' 양비서의 '깜찍한' 변신이다
    • 입력2018-06-22 11:05
    • 수정2018-06-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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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석_김비서가왜그럴까_방송캡처 (1)
[스포츠서울 조성경기자] ‘듬직한’ 양비서의 ‘깜찍한’ 변신이다.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강홍석이 일일 김미소로 깜짝 변신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강홍석은 이번 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극본 정은영, 연출 박준화)’에서 김영준(박서준 분)의 수행비서이자 운전기사로 활약하며 강인해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섬세한 모습과 우직하고, 충성스러운 비서의 모습으로 대체불가 신스틸러의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5회 방송에서 양철은(강홍석 분)은 김미소(박민영 분)의 환심을 사기 위해 직원들에게 맛집을 질문하는 영준에게 대답을 하려 하지만 양비서가 알 리가 없다며 무시당한다. 그런 영준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강홍석은 2030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맛집 리스트를 읊조린다. 우직한 외모와는 달리 맛집을 꿰뚫고 있는 반전매력을 선보인 것.

또, 21일 방송에서 강홍석은 월차를 낸 김미소를 대신에 일일 김미소로 분했다. 영준의 넥타이를 매줘야 한다는 미션을 받은 것. 미소를 기다렸던 영준에게 실망감을 안겨준 채 넥타이를 매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부회장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강홍석은 시청자들에게 깨알재미를 선사하며,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존재감으로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 甲으로 떠올랐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강홍석, 이번 방송에서도 존재감 최고! 시선강탈! 양비서님 애정합니다!“, “넥타이도 매주고, 앞으로도 양비서 하고싶은거 다하게해주세요 제발!“, “양비서가 말한 맛집 진짜 맛집인데 부회장님 미소랑 한번 가주라 제발~!!“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홍석이 출연하는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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