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권준영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클라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21회 상하이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초밀착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명품 몸매를 뽐냈다.


특히 드레스 사이로 드러나는 우월한 골반 라인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클라라는 현재 일본,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등을 오가며 영화와 드라마를 촬영 중이다.


kjy@sportsseoul.com


사진ㅣ클라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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