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3개국 연합, 2026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
    • 입력2018-06-13 20:45
    • 수정2018-06-1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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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연합이 2026년 월드컵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캡처 | BBC 홈페이지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미국, 캐나다, 멕시코로 이뤄진 북중미 연합이 2026년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13일(한국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하루 앞두고 러시아 모스크바 엑스포센터에서 68번째 집행 위원회를 갖고 2026년 월드컵 개최지 발표를 위한 회원국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북중미 3개국 연합이 개최지로 선정됐다.

북중미 연합은 모로코와 경합을 펼쳤고, 최종 승자가 됐다. 투표에서 밀려 탈락한 모로코는 1994년, 1998년, 2006년, 2010년 월드컵 유치에 이어 이번에도 유치에 실패하며 5번째 고배를 마시게 됐다. 모로코는 개최지 후보 평가에서 여러 부문에 있어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는데, 결국 이것이 발목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2026년 월드컵부터는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된다. 북중미 연합은 큰 변화를 겪는 월드컵의 출발을 함께 하게 됐다.
superpow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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