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뜯어먹는 소리' 김숙, '16세 농부' 한태웅 노래 실력에 놀라 동공 지진
    • 입력2018-06-08 15:41
    • 수정2018-06-0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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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tvN 새 예능 '풀 뜯어먹는 소리' 방송인 김숙이 중학생 농부 한태웅의 트로트 노래 실력에 깜짝 놀랐다.

오는 25일 '풀 뜯어먹는 소리'가 첫 방송된다. '풀 뜯어먹는 소리'는 정형돈, 김숙, 송하윤, 이진호 등 '마음 소농' 네 명의 MC들이 도시에서 벗어나 '마음대농' 16세 중딩 농부 한태웅과 함께 생활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시골 삶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한태웅이 직접 구성진 토르트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태웅은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자신만의 꿈을 키우며 살아가는 16세 중딩 농부. 중학생 답지 않은 범상치 않은 구수한 말투와 깊이 있는 인생철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티저 영상에서 그는 자신이 살고 있는 양성면의 어르신들 앞에서 블루투스 마이크를 잡고 멋들어지게 노래를 부르며 트로트 신동다운 면모를 뽐냈다.


또 '풀 뜯어먹는 소리'에 출연하는 정형돈, 김숙, 송하윤, 이진호 앞에서도 남다른 노래 실력을 드러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한태웅의 트로트 노래가 농사일에 지친 출연진들의 피로를 달래주고 있다. 신통방통한 중딩농부 한태웅의 매력에 김숙이 깜짝 놀라 동공 지진을 일으켰을 정도였다. 농사만 만렙이 아니라 트로트 실력도 만렙인 한태웅의 무한 매력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풀 뜯어먹는 소리'는 오는 25일 밤 8시 10분에 첫 방송한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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