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멕시코 기상캐스터 야넷 가르시아의 근황이 화제다.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기상캐스터'라는 별명을 가진 가르시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르시아는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최근까지도 꾸준히 날씨 방송을 진행하며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가르시아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소유한 기상캐스터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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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야넷 가르시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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