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비로운 에메랄드빛 눈동자로 시선을 사로잡은 러시아 모델이 있다.


25일 러시아 모델 크리스티나 피메노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크리스티나는 편안한 차림부터 화보 촬영을 위한 의상들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올해 14세인 크리스티나는 어린 시절부터 아동 모델로 활동하며 유명 브랜드 디자이너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란 애칭을 얻기도 했다.


한편, 크리스티나는 3세 때부터 돌체앤가바나, 로베르토 까발리 등 유명 명품 브랜드 모델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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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크리스티나 피메노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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