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과 대마초' 한서희, 충격적인 근황…"약물 수업 들으러"
    • 입력2018-05-18 15:13
    • 수정2018-05-1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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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권준영기자] 그룹 빅뱅 탑과 대마초 흡연, 물의를 빚은 가수 연습생 한서희의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됐다.

한서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부터 약물 수강 들으러 …마약 근절!^^"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약 금지 수업을 듣기 위해 길을 나선 한서희의 모습이 담겼다. 또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죄짓고 살지 말아야지'라는 글귀가 담긴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한서희는 지난 12일 '홍대 누드크로키' 발언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님이 쓰신 게시물을 리그램 해온 것 입니다. 여성이 피해자일 때의 남성분들의 반응입니다. 정말 이게 '내로남불'이 아니면 뭘 까요"라는 글을 적어 화제를 모았다.


한서희가 캡처해 올린 게시물은 지난해 10월 18일에 나온 '몰카 범죄자 약 90%가 솜방망이 처벌 받았다'는 제목의 기사다. 해당 기사에는 몰카 가해자가 10건 중 9건이 벌금형 집행유예, 선고유예로 풀려났다는 내용이 담겨 큰 충격을 줬다.


심지어 해당 기사 말미에는 "그래봤자 X감일 뿐 알아보지도 못해", "그러니 그런걸 왜 찍어", "X칠 땐 좋았지 ㅋㅋㅋ 걸레X들", "지집X들을 쳐맞으면서도 동영상 찍혀도 남자를 못 끊는 이유. 당해도 싼X들", "김치X들 찍어서 뭐하게 김치X들은 걍 버리면 됨" 등의 입에 담기 힘든 악성 댓글이 담겼다.


한서희가 해당 사진과 멘트 말고는 별다른 언급은 없었지만, 이번 '홍대 누드 모델 몰카 사건'이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해결되고, 범인이 구속까지된 상황에 대해 비난 섞인 어조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또 "수사가 굉장히 빠르다"는 자신의 의견을 비판하는 댓글러들을 향해 '내로남불'로 에둘러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한서희는 지난 1월 18일 자신이 최근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부터 정신과를 다녔는데 그 후로 괜찮아진 것 같아서 정신과를 한동안 안 갔었는데"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한서희는 "스트레스가 쌓이면 머리를 자르는게 언제부턴가 습관이 돼 버렸다. 그냥 집에 있다가 가위로 다 잘라버렸어요"라고 했다.


또한 그는 "언젠가는 꼭 말씀드리고 싶었던 부분입니다. 물론 저의 잘못들로 논란이 된 적도 많은 것 잘 압니다. 항상 반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한 제 입장도 한번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러한 발언이 저의 이기적인 발상이고, 이 부분에 대해 잘못됐다 생각하시는 분들께선 비판을 해주셔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이 글로 인해 심적으로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같은 날 한서희는 자신을 비난하는 악플러들을 향해 "루머를 자제해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그는 SNS를 통해 20~30대의 여성들이 주로 이용하며 여성들만 가입이 가능한 인터넷 카페인 '여성시대'를 그만하라고 말하는 네티즌들에게 "인스타 못 잃네. 인스타 좀 그만해. 여성시대 좀 그만해 하시는데 저 여시 10월 이후로 탈퇴했습니다. 여시는 눈팅하기도 싫어요. 인스타 하든 말든 본인이 알바 아니십니다"라고 했다.


이어 "내가 하고 싶었던 말 내 인스타에다가 하는 건데 뭐가 그리 문제신 건지. 나를 서서히 죽이고 있는 건 여성시대 회원분들이세요. 그만 좀 해주세요"라고 호소했다.


kjy@sportsseoul.com


사진ㅣ한서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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