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그룹 마마무 솔라의 완벽한 뒤태가 화제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2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드림콘서트' 무대에 오른 마마무 멤버 솔라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솔라는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날 솔라는 백금발 포니테일로 머리를 길게 땋아 마치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상의 뒷부분이 과감히 파여 있는 의상을 솔라는 완벽히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솔라는 최근 컴백에서 파격적인 금발로 변신해 미모의 정점을 찍으며 '실사판 엘사'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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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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