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리는 누구? 필리핀 앵커 출신+3개국어 통역가
    • 입력2018-05-16 09:27
    • 수정2018-05-1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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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준범 인턴기자]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방송인 그레이스 리가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비디오스타'에서는 '저기요? 한국인이세요?' 특집으로 그레이스 리,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 기욤 패트리, 문가비가 출연했다.


1982년생인 그레이스 리는 서울 출생이지만 10세 때 필리핀으로 이주했다. 한국 이름은 이경희다.


필리핀 명문대인 아테네오 데 마닐라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학사 과정을 수료한 그레이스 리는 2007년 GMA 네트워크에 입사했고, 외국인으로는 최초로 필리핀 방송국 뉴스 앵커로 발탁돼 화제가 됐다.


필리핀 공식어인 타갈로그어, 영어, 한국어 등 3개 국어에 능통해 필리핀 대통령 관저의 공식 통역가로도 근무했다. 2012년에는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과 열애설이 보도되며 주목을 받았다.


한편, 그레이스 리는 이날 방송에서 아키노 전 필리핀 대통령과 열애설을 언급하며 "4개월 정도 데이트했다. 사귄 건 아니었고 '썸'인 것 같다"고 밝히면서 "결혼한다는 기사가 나서 그만 만났다"고 해명했다


beom2@sportsseoul.com


사진 l 그레이스 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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