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야 파도야' 정헌, 아이 업은 서하 목격하고 '충격'(종합)
    • 입력2018-05-09 09:41
    • 수정2018-05-0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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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 '파도야 파도야' 정헌이 우연히 아이를 업고 집밖을 나서는 서하를 목격했다.

9일 방송된 KBS2 아침 드라마 '파도야 파도야'에서는 오정태(정헌 분)가 아기를 업고 있는 엄순영(서하 분)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근길에 남편 오정훈(장재호 분)과 엄순영(서하 분)이 함께 있는 것을 본 황미진(노행하 분)은 "왜 둘이 같이 있어?"라고 의심했다. 이에 오정훈은 "우연히 만나서 인사했다"고 둘러댔다. 그러자 황미진은 "우리 남편이랑 무슨 애기를 했어요?"라고 엄순영에게 따졌다. 엄순영 역시 "무슨 얘기라니요"라며 잡아뗐다.


미스 정(차다영 분)은 엄순영에게 "사장님 남편 분하고 혹시 아는 사이냐"고 물었다. 말을 아끼는 엄순영에게 미스 정은 "나한테만 얘기해요"라며 캐물었고 두 사람의 이야기를 우연히 들은 황미진은 "무슨 소리야?"라고 물었다. 엄순영과 미스정이 화들짝 놀랐다.


박용칠(남태우 분)은 오정태(정헌 분)에게 조동철(이주현 분)과 황창식(선우재덕 분)이 친분이 두텁다고 전했다. "우리 사장님과 황 사장님이 호형호제하는 사이"라는 말을 들은 오정태는 깜짝 놀랐다.

오정훈은 한경호(박정욱 분)에게 댐 사업 입찰 서류가 라이벌인 해명건설에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오정훈은 한경호에게 해명에 대해 은밀하게 알아봐 달라고 부탁했다.


오정훈은 또 차상필(김견우 분)에게 "혹시 해명에 아는 분이 있느냐"고 확인했으나 차상필은 "그건 왜 물어? 유감이네. 내가 도움이 못 돼서"라고 받아치며 오정훈에게 받아쳤다.


해린(김민선 분)은 한경호에게 고백했다 거절당했다. "선배님 좋아해요"라는 해린의 말에 한경호는 "난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라고 냉정하게 대했다. 해린은 좋아하는 여자가 누구냐고 오복실(조아영 분)에게 따졌다. 이때 김춘자(정윤혜 분)가 럭키 기획을 찾아왔다. 김춘자는 해린에게 오복실이 한경호의 사촌 동생이라고 거짓말했다.


오복실은 처음으로 출연료를 받고 산 선물을 들고 1년 만에 집에 찾아갔다. 홍기전(반효정 분)은 오랜만에 만난 손녀를 걱정했다. 그는 "애미가 미워서 그랬겠어? 말 안 듣고 집 나간 딸내미가 야속하고 속이 상해서 그런 거다"라고 오복실을 위로했다.


황미진은 오정훈에게 엄순영과 아는 사이냐고 물었지만 오정훈은 "잘못 본 거다"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황미진은 계속해서 신경이 쓰였고 그는 "오정훈이 자신에게 엄청 잘해준다"며 엄순영을 떠봤다.


그때 민수가 이상하다며 구애심(박선영 분)에게 전화가 왔고 그는 급히 집으로 돌아갔다. 엄순영은 열이 나는 민수를 업고 집밖을 나섰다. 이때 오정태는 아기를 업고 있는 엄순영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았다.


한편, '파도야 파도야'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에 방송된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ㅣ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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