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가 1일 사직 구장에서 진행된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위해 열띤 안무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있다. 이날 롯데는 외인 투수 듀브론트가 7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시즌 첫 승을 따내고, 외인 타자 본즈 역시 적시 2루타에 이은 적시 3루타로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하며 KIA를 제압해 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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