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강소라의 일상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강소라는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모 전자제품 브랜드 제품 공개행사에 참석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그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여전한 미모와 각선미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강소라는 키 168cm에 다리 길이가 105cm로 대표적인 롱다리 배우다. 그의 일상 사진 속에서 다리길이는 미모만큼 시선을 끈다. 얼굴도 작아 8등신 비율도 뽐낸다.


강소라는 평소 몸매 관리를 하기 위해 아침은 요거트와 사과, 점심은 한식, 저녁은 닭 가슴살과 샐러드를 먹는 것으로 전해졌다. 발레와 유산소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해 tvN 드라마 '변혁의 사랑'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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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강소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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