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 이하은의 깜찍한 미모가 화제다.


최근 이하은은 가수 아이유과 똑 닮은 외모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 두산 베어스 7차전 경기에서 데뷔한 이하은은 상큼하고 풋풋한 매력으로 데뷔와 동시해 야구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 속에서는 이하은의 치어리딩 모습부터 일상 사진까지 엿볼 수 있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은 아이유를 연상시킨다.


한편, 이하은은 현재 한화 이글스를 비롯해 현대캐피탈, 흥국생명, 대구 FC 등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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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이하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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