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권준영기자]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이 직접 근황을 전했다.


박유천은 19일 중국 웨이보의 라이브 플랫폼인 이즈보(一直播)에서 실시간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중국에 계신 팬 여러분이 많이 기다려주셨다. 빨리 보고 싶은데, 이렇게 실시간 방송으로나마 볼 수 있어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특히 박유천은 "(컴백을 위해) 꾸준히 준비하고 있다. 최대한 많이 보여드리고 싶은 바람"이라며 "언제 어떤 기회가 올지 모르니 열심히 하겠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달 10, 11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모리 종합 스포츠 플라자 메인 아레나에서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kjy@sportsseoul.com


사진ㅣ박유천 SNS, 이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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