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대만 첼로리스트 오우양나나(19)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흔하지 않은 첼로리스트의 미모'이라는 제목으로 오우양나나의 일상 사진이 게재됐다.


여섯 살 때 첼로를 배운 그는 우윳빛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등 뛰어난 미모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만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릴 만큼 큰 인기를 얻은 오우양나나는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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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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