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한 시대를 풍미했던 할리우드 여배우 브룩쉴즈의 여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브룩쉴즈는 3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 앉아 일광욕을 즐기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8~90년대 아름다운 미모로 뭇 남성의 사랑을 받은 브룩쉴즈는 변함 없는 미모와 더불어 몸매까지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브룩쉴즈는 지난 2017년 영화 '데이지 윈터스'에 출연하며 연기자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브룩쉴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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