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스파이팅]파운딩으로 웰터급 1차 방어전을 승리로 이끈 배명호, "다음무대는 UFC!"
    • 입력2018-03-13 09:32
    • 수정2018-03-1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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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파이팅]파운딩으로 웰터급 1차 방어전을 승리로 이끈 배명호, \'다음무대는 UFC!\'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지난 12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엔젤스파이팅 06 ’천사의 도약‘’ 메인이벤트 웰터급 1차방어전 한국 배명호와 브라질의 클래버 소우자의 경기가 열렸다.

15승 6패 1무의 베테랑인 챔피언 배명호는 주짓수를 베이스로 한 소우자를 맞아 초반 신중하게 탐색전을 벌였다. 두 선수 모두 강력한 타격이 장점이어서 접근에 신중했다. 하지만 1라운드 중반을 넘어서며 배명호의 펀치가 소우자의 얼굴을 강타하기 시작했다.

자신감을 얻은 배명호는 소우자를 코너로 몰며 포인트를 쌓는 안정적인 경기를 운영했다.

2라운드도 초반에는 탐색전이었다. 하지만 소우자가 배명호에게 성급하게 달려들다 강력한 오른손 카운터 펀치를 맞으며 케이지에 넘어졌다. 기회를 잡은 배명호는 케이지에 누운 소우자를 파운딩으로 공격, 결국 53초만에 ‘파운딩에 의한 레프리 스톱’으로 1차 방어에 성공했다.

배명호는 경기 직후 케이지 인터뷰에서 “엔젤스파이팅 선수로서 자랑스럽다. UFC에 진출해도 엔젤스파이팅 선수라는 자부심을 잊지 않겠다”며 UFC에 도전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지난 2014년 UFC 진출이 유력했던 배명호는 목디스크로 꿈을 접어야 했다.

엔젤스파이팅은 세계최초로 희귀난치병 환우들과 가족들을 물심양면으로 후원하고 있는 자선 격투기 단체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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