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리뷰] "키 커도 귀여워"…'해투3' 전현무, 한혜진에 푹 빠진 ♥꾼
    • 입력2018-03-09 06:51
    • 수정2018-03-09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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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해피투게더3' 전현무가 '아내 바보' 최수종, 임백천, 이현우 사이에서도 지지않는 로맨티시스트 면모를 뽐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라디오 로맨스' 특집으로 꾸며져 최수종, 이현우, 임백천, 김예원 등이 출연했다.


이날 한혜진과 열애를 인정한 전현무에 관심이 쏠렸다. 유재석이 '해피투게더' 출연 당시에도 두 사람 사이의 핑크빛 기류를 감지했다고 전하자 전현무는 "당시엔 아니었고, 시상식 공연으로 스킨십이 잦아지고 밥과 술자리를 많이 가졌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아담한 여자만 좋아했는데 키 큰 여자도 귀여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해 사랑꾼으로 등극했다.


김예원과 유재석이 전현무-한혜진 커플의 결혼을 예상했고, 전현무는 "응원해 주시는 건 감사한데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며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김예원은 '가시나' 커버 댄스 개인기를 펼치자, 전현무는 한혜진도 '가시나'를 췄었는데 (김예원의 무대를 보니) 어떠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전현무는 "한국 무용도 하셨다고 했는데 '왜 한혜진이 더 잘하는 거 같지? 라는 생각을 했다"고 답했다. 사랑꾼 면모를 계속해서 보이는 전현무에 게스트와 패널들이 괴로워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연예계 대표 '아내 바보' 최수종과 임백천, 이현우도 에피소드를 전했다. 최수종은 "예전에 하희라 씨와 잘해보기 위해서 출연하는 모든 작품마다 상대역으로 하희라 씨를 추천했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친해지고 싶어서 모든 작품마다 추천했더니 연이어 네 작품이나 함께 하게 됐다"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임백천 역시 '아내 바보' 면모를 뽐냈다. 임백천은 "아내는 저한테 과분한 존재"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과거 김연주 씨가 먼저 대시를 해서 놀랐다"면서 "당연히 남자친구가 있을 줄 알고 연락을 안 했더니 '왜 연락이 없으시냐'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임백천은 완벽한 여자가 자신을 좋아해줘 기뻤다고 덧붙였다.


이에 질세라 이현우도 아내 자랑을 했다. 이현우는 "아내 말은 모두 옳다"라며 계속 칭찬을 이어갔지만 딱딱한 로봇 말투로 웃음을 안겼다. 이현우는 "아내와 싸우면 몰래 나가서 꽃을 사다 꽃병에 담아두곤 한다"고 로맨티시스트 면모를 자랑했다.


열애를 인정하고 녹화에 임한 전현무는 한혜진과 관련된 수많은 질문을 여유롭게 받아치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방송 중간중간 닭살스러운 멘트로 '국민 아내 바보'들까지 떨게 만들었다. 당당하게 공개 열애를 이어가는 전현무의 모습에 시청자들도 함께 흐뭇해했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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