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중국 대표 동안 스타 원비샤(温碧霞)가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자랑했다.


12일 대만 매체는 원비샤가 올린 웨이보를 인용해 그의 최근 근황을 전했다.


원비샤는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 그는 여전한 동안 미모와 새하얀 피부결을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휴양지를 배경으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핑크빛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원비샤는 중국 출신 영화 배우로, 지난 2016년 영화 '러브 인 레이트 어텀'으로 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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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원비샤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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