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서울가요대상]아이유-윤종신, '방탄소년단' 만큼 빛났다...듣는 음악 저력 입증
    • 입력2018-01-25 22:46
    • 수정2018-01-2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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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이유, 웃으면...상이 와요~!
[스포츠서울 특별취재단] 제27회 서울가요대상의 ‘대상’은 방탄소년단에게 돌아갔지만 올해는 ‘듣는 음악’의 힘도 이에 못지 않았다. 최고앨범상은 지난해 9월 앨범 ‘꽃갈피 둘’로 음악성과 대중성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데 성공한 아이유에게 돌아갔고 지난해 ‘좋니’로 대표적인 ‘역주행 아이콘’으로 떠오른 윤종신이 최고음원상을 받으며 이를 입증했다.

2008년 열여섯으로 가요계 데뷔한 아이유는 10년차를 맞이한 2017년 싱어송라이터 뿐만 아니라 프로듀서로서 음악적인 성장을 알렸고 대중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한 정규 4집 ‘팔레트(Palette)’를 발매하기 전 선공개한 ‘밤편지’와 ‘사랑이 잘’은 모두 음원차트에 올랐고, ‘팔레트’ 수록곡도 차트 줄세우기를 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하반기에 공개한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 역시 리스너를 사로잡으며 각종 음원사이트 1위를 휩쓸었다. 특히 아이유는 가온차트 연간 디지털종합차트 TOP 100에 가장 많은, 총 6곡을 랭크시키며 저력을 과시했다.

또 2017년을 대표하는 노래를 꼽으라면 ‘좋니’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음원 채널 ‘LISTEN’(리슨)을 통해 공개된 윤종신의 ‘좋니’는 말 그대로 듣는 음악의 힘을 보여줬다. 지난 6월 공개된 ‘좋니’는 입소문으로만 발매 두달만에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고 지금까지 롱런 중이다.
[포토] 윤종신 \'쑥스럽네요\'
윤종신이 2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진 한국방문의해 기념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별취재단]
데뷔 28년차 가수이자 미스틱 대표 프로듀서 윤종신은 ‘차트 1위 가수’라는 수식어가 붙었고, 답가 버전 ‘좋아’까지 흥행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음원차트는 물론 다양한 커버 영상으로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윤종신의 ‘좋니’는 최고음원상을 수상하며 ‘음원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에일리 역시 지난해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드라마 ‘도깨비’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는 가온차트 기준 2017년 디지털 음원 데이터(다운로드, 스트리밍, BGM)를 합산한 연간 디지털종합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이 곡은 2017년 1월 21일 드라마가 종영한 이후에도 대중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았다.

볼빨간 사춘기 역시 본상에 이름을 올리며 저력을 과시했다. 안지영과 우지윤으로 구성된 여성 듀오 볼빨간 사춘기는 2014년 엠넷 ‘슈퍼스타K6’로 처음 얼굴을 알린 후 2016년 하반기 ‘우주를 줄게’라는 곡으로 역주행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알렸다. ‘우주를 줄게’ 이후 ‘좋다고 말해’, ‘You(=I)’, ‘썸 탈 거야’ 등 히트 행진을 이어가며 대중의 귀를 즐겁게 했다.

사진|가수 아이유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제 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해 최고앨범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있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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