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자친구 소원의 가시나 커버 무대 직찍이 게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오후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여자친구의 첫 단독 콘서트에서 여자친구 멤버들은 각자 여자 솔로 가수 선배들의 히트곡으로 준비한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선배 가수 선미의 '가시나' 무대를 꾸민 여자친구 멤버 소원은 화이트 톤의 의상을 입고 총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역대급 커버 무대인 듯", "비율 갑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자친구는 이번 'Season of GFRIEND' 콘서트를 시작으로 2018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캡처
기사추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