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주의★점] '결혼' 태양♥민효린, "찰떡궁합" 향후 연예계 활동은?
    • 입력2017-12-20 07:01
    • 수정2017-12-2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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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권준영기자] 4년 열애가 결실을 맺었다. 그룹 빅뱅의 태양과 배우 민효린이 내년 2월 웨딩 마치를 울린다.


태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태양과 민효린이 내년 2월 결혼하며 조용히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어 "오는 12월 30일과 31일에 예정돼있던 'BIGBANG 2017 CONCERT [LAST DANCE] IN SEOUL' 고척돔 공연이 끝난 후 태양의 결혼 발표 계획이 있었다"라며 "그전에 미리 언론을 통해 공개된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자세한 날짜와 결혼식 장소에 대해서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민효린의 소속사 플럼 액터스 역시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민효린과 태양이 부부의 연을 맺기로 약속해 다가오는 2018년 2월 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이렇게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앞날을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태양과 민효린은 지난 2014년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처음 만나 열애를 시작했다. 태양의 두 번째 미니앨범 '라이즈' 수록곡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에서 두 사람은 이별 후 서로 그리워하는 연인으로 출연, 강렬한 키스신과 베드신을 연기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3년 동안 사랑을 키워오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두 사람은 올해 8월 태양이 솔로 정규 3집 '화이트 나이트(WHITE NIGHT)'를 낸 직후 결별설에 휩싸였지만, 태양이 기자간담회에서 "민효린은 영감을 주는 나의 뮤즈"라고 말해 결별설을 일축했다.


태양과 민효린은 공식 석상이나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도 서로에 대한 사랑을 숨기지 않았다. 태양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대표곡 '눈, 코, 입'의 실제 주인공이 민효린이라는 사실을 밝혀 이목을 모았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민효린에게 손편지를 자주 쓴다. 직접 줄 때도 있고 꽃과 같이 보낼 때도 있다"고 말하며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민효린 역시 마찬가지였다. 민효린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태양과 러브스토리를 들려주는 것은 물론 인터뷰에서도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최근 태양이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 민효린과 통화하는 모습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처럼 진솔하게 좋은 만남을 이어온 두 사람은 결국 결혼에까지 골인하며 뜨거운 박수를 받게 됐다.


세간의 관심을 독차지한 태양-민효린 커플의 궁합에 대해 '강남총각' 무속인 전영주가 풀어보는 사주로 알아봤다.


1988년생인 태양(본명 동영배)의 타고난 사주팔자는 초년-청년기에 화개살, 지살, 월살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사주는 외국 활동도 많고 항상 바쁜 청년기를 보내며 한 가지에 몰입하는 성격에 인내심이 강한 편이다.


특히 태양의 사주에는 30대부터 중년 말까지 도화살이 펼쳐져 있어 인기, 금전이 시들지가 않을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버는 만큼 나가는 모양새도 보이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아직까지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모으고 아끼는 게 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태양의 사주팔자 안에 신·자·진(원숭이·쥐·용)이라는 육합이 있어 대체적으로 아주 안정된 개인의 사주를 가지고 있다.


만약 가수가 아니었다면, 세월이 더 지나면 후배 양성에 힘쓰는 대표가 되어있을 가능성도 크다. 아직까지는 외국에서 더 큰 성공을 하고픈 바람이 느껴진다.


1986년생인 민효린(본명 정은란)은 삼재가 복삼재의 기운을 지니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18 무술년 나가는 삼재의 해에 결혼까지 골인하기 때문.


민효린의 사주는 인기의 기복과 상관없이 타고난 사주팔자가 좋다. 이를 두고 흔히들 '복이 많은 여자'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또한 민효린은 타고난 사주팔자에 태양보다 많은 도화살을 지니고 있다. 보통 도화살은 인기 혹은 사랑을 받는다고 표현하는데 민효린의 도화살은 바로 인기, 금전복이 안정된 태양을 만났다는 거로 해석된다.


거기에 반안살(성공·높게 오르다)이 개인 사주에 있어 이목을 끈다. 민효린은 재산을 잘 모으고 불어나게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저축, 재테크, 부동산 등을 잘 모으며 금전이 풍족할 것으로 풀이된다.


무엇보다도 두 사람의 궁합은 그야말로 '찰떡궁합'이다. 두 사람의 궁합에는 해·묘·미(돼지·토끼·양) 중 두 가지인 양과 토끼가 어우러져 있다. 이 궁합은 80% 이상이 좋다고 해석한다.


두 사람의 사주팔자를 살펴보면, 내년 운에 결혼 택일은 3~5월이 가장 좋다고 나온다. 하지만 2월에 결혼을 올린다고 하니, 좀 아쉬운 부분이긴 하다.


내년 2018년 신년 운세로는 태양은 음반, 음악 활동 등도 4~6월 정도가 적당할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는 가수다 보니 다양한 예능 활동을 벌이는 게 좋을 것으로 풀이된다.


민효린은 2세 계획을 좀 미룬다면 신년운세는 굉장히 좋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영화, 드라마, 광고 등이 많이 들어오는 해이기 때문.


하지만 두 사람의 궁합 중에 상문·낙마살의 기운도 합쳐져 있다. 보통 갑작스럽게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거나 집안에 상문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kjy@sportsseoul.com


사진ㅣ스포츠서울 DB, 민효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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