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독일 출신 글래머 모델 조단 카버(Jordan Carver, 31)가 세미누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조단 카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단 카버는 해변을 바라보고 앉아있다.


특히 그는 속옷 하의만 입고 특별한 포즈를 취하지 않고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단 카버는 1986년생 모델로 미스 비키니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는 요가, 테니스 등 각종 스포츠 화보 및 잡지 모델 활동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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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조단 카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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