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판사판' 박은빈, 김희정과 숙모-조카 사이였다
    • 입력2017-12-07 22:25
    • 수정2017-12-0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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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최민지 인턴기자] '이판사판' 박은빈은 김희정의 친딸이 아니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이판사판'에서는 원래 이정주(박은빈 분)에게 원래 성을 찾으라고 말하는 엄신숙(김희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신숙은 최경호(지승현 분)가 남긴 유품을 바라보는 이정주에게 "나도 다 안다. 친가여야 재심 청구가 가능하다며"라며 "이제 다시 나는 네 외숙모 너는 다시 최정주로 돌아가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긴 세월 돌아 원래 제자리 찾은 거야. 그래도 넌 내 가슴으로 낳은 내 딸"이라며 "네가 내 딸이어서, 내가 네 엄마여서 얼마나 살 맛 낫는지 모른다"고 이정주를 꽉 껴안았고, 두 사람은 그렇게 한동안 눈물을 흘릴 뿐이었다.


잠시 진정을 한 뒤 두 사람은 침대에 나란히 누웠고, 이정주는 "파양 안 해도 된다. 내가 엄마 딸 이정주여도 입양 전 최경호와 친족 관계 증명돼서 할 수 있다"며 성을 바꾸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판사판'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julym@sportsseoul.com


사진ㅣ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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