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모델 겸 영화배우 케이트 업튼의 섹시한 화보가 공개됐다.


업튼은 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촬영한 화보 한 장을 업로드했다.


지난달 야구선수 저스틴 벌렌더와 결혼한 업튼은 달콤한 신혼 생활을 즐기면서도 자신의 직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는 반전이 넘치는 의상이 돋보였다. 사진 속에는 침대 위에서 관능미를 뽐내는 업튼의 모습이 담겼다.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을 과시하면서 매끈한 각선미까지 드러내 남성들의 마음을 훔친다.


업튼은 미국을 비롯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슈퍼모델로, 최근에는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타워 하이스트', '아더 우먼', '바보 삼총사', '와일드 맨', '더 레이오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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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업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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