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의 연예인" 시상식서 또 한 번 실감한 아이유의 위엄
    • 입력2017-12-07 06:00
    • 수정2017-12-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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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가수 아이유의 연예인 팬들이 시상식서 남다른 팬심을 보여 화제다.

지난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17 멜론 뮤직 어워드(MMA)'이 열렸다. 가수 아이유부터 방탄소년단, 엑소, 트와이스, 위너, 레드벨벳 등 내로라하는 K-POP 가수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트와이스 정연과 나연은 시상식이 시작할 무렵 옆자리에 앉은 아이유에게 인사를 하고 싶어 발만 동동 구르는 장면이 포착됐다. 정면만 응시하며 시상식에 집중하고 있는 아이유를 바라보며 망설이는 두 사람이었다.


계속 눈치를 보던 중 정연은 조심스레 아이유에게 인사를 건넸고, 나연은 손으로 하트 모양을 그리며 팬심을 드러냈다. 아이유도 웃으며 화답했고, 정연과 나연은 이후 서로 손을 붙잡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유 팬으로 잘 알려진 방탄소년단 정국도 아이유를 직접 보고 어쩔 줄 몰라 하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자리에 앉으려던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비어있는 아이유 옆자리를 발견하고 그의 열혈 팬인 정국에게 가서 앉으라고 손짓했다.


그러나 정국은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뒷걸음질 쳤고, 결국 RM이 아이유 옆에 앉았다. 아이유가 수상을 위해 나설 때도 정국은 고개를 들지 못하고 박수만 치며 어쩔 줄 몰라 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아이유의 '밤편지'를 따라 부르며 즐기고, 아이유가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앨범상' 수상 소감 중 "제 말이 너무 길죠"라고 말하자 고개를 절레절레 돌리는 등 남다른 팬심을 보였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아이유 SNS, 유튜브 'Spinel CAM', 'Mera'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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