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활동이 끝났음에도 '직캠 여신'에 대한 반응은 식을 줄 모른다. 하니의 '덜덜덜' 직캠이 화제다.


그룹 EXID는 지난 3일 4번째 미니앨범 '풀 문(Full Moon)' 활동을 마무리했다.


타이틀곡 '덜덜덜'은 SBS, KBS, MBC 등 주요 방송 음악 프로그램에서 10위권에 들며 EXID의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나 하니의 독보적인 섹시미는 이번 앨범에서도 빛을 내며 남심을 흔들었다.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하니의 직캠이 여전히 공유되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초 Mnet이 공개한 하니 직캠은 수십만 조회수로 '직캠 여신'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한편, EXID는 당분간 개인 활동과 휴식에 집중한다. 이후 새 앨범으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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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Mnet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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