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윤수경기자] "원판은 변하지 않는다"


최근 한 기업에서 한국인이 생각하는 가장 아름다운 얼굴형을 집계한 결과 1위 김태희에 이어 전지현, 송혜교가 그 뒤를 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세기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리는 '태혜지(김태희, 송혜교, 전지현)'는 반박 불가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 얼굴이 되었다.


특히 이들은 데뷔 초부터 굴욕 없는 과거를 자랑하는 배우로 유명하다.


데뷔 후 십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들.


화장기 없는 앳된 얼굴에 풋풋함이 느껴지는 스타들의 데뷔 초 영상을 찾아봤다.


# 김태희



# 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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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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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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