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붙박이 손님' 이탈리아, 60년 만에 WC 본선 진출 좌절
    • 입력2017-11-14 08:33
    • 수정2017-11-1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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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60년 만에 월드컵 진출이 좌절된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출처 | 국제축구연맹(FIFA) 트위터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이탈리아가 60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이탈리아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타디오 주세페 메이차에서 열린 스웨덴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이에 따라 1, 2차전 전적 1무1패를 기록한 이탈리아는 스웨덴에 밀려 월드컵 예선 탈락했다. 지난 1958년 스웨덴 월드컵 이후 60년 만에 좌절된 월드컵 본선 진출이다. 반면, 스웨덴은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이날 이탈리아는 1차전 0-1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초반부터 거칠게 스웨덴을 몰아붙였다. 그러나 이탈리아는 점유율 75%를 기록했지만 효율적인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열 차례 슛 가운데 유효 슛이 두 차례에 불과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다급해진 이탈리아는 거세게 공격했지만 초조한 나머지 결정적인 순간에 마무리 짓지 못했다. 후반 42분에는 마르코 파롤로의 헤딩 슛이 골대를 빗겨나가면서 고개를 떨궜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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