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할리우드 영화배우 케이트 업튼이 화제다.


평소 그는 SNS를 통해 신이 내린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최근 올린 게시물에는 보드 위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누워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선 강탈이다", "배 위에서 아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1992년생으로, 178cm의 큰 키, G컵의 큰 가슴 사이즈로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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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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