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플렉스파워(대표 박인철)는 지난 27·28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NH인재원에서 펼쳐진 '2017 박찬호 유소년 야구 캠프'에 참가자 전원과 멘토, 스태프 등에게 플렉스파워 리커버리크림을 전달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는 프로야구선수를 꿈꾸는 초등학생 120명이 참가하였고 박찬호 선수를 비롯해 정근우, 김현수, 박용택 등 12명의 레전드 선수들이 포지션 별로 1:1 지도를 하는 형태로 1박2일 동안 진행되었다.


플렉스파워는 미래의 한국야구를 이끌어 갈 꿈나무를 위하여 2015년부터 3년간 꾸준히 '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를 후원 해왔다.


플렉스파워(대표 박인철)는 미래의 꿈나무 야구선수를 위하여 앞으로도 후원을 계속할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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